익산시, 활기찬 노후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6:27   수정 : 2026.01.08 16: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노인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겨울철 고령층 소득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공익활동사업을 시작하고, 이달 중 노인일자리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500억8300만원을 들여 1만1345명이 참여한다.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활동 8973명 △역량활용 1933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61명 △취업알선형 178명이다. 활동 기간은 사업 유형에 따라 10개월에서 12개월이다.

익산시는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로 전환을 위해 올해 단순 참여형인 공익활동 참여 인원을 304명 줄이고, 전문성과 경험을 살린 역량활용 인원을 400명 확대했다.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역량활용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은 병원동행서비스와 시니어 주거복지 도우미 서비스 등으로 참여 전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