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전 고창군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불법모금 의혹
뉴시스
2026.01.08 17:41
수정 : 2026.01.08 17:41기사원문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유기상 전 전북 고창군수의 불법 모금행위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고창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 전 군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유 전 군수가 소속된 조국혁신당의 권리당원 모집을 위해 모집서를 유포한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 전 군수는 의혹 제기 이후 줄곧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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