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강특위 '이혜훈 제명' 서울 중·성동을 조직위원장 공개모집
뉴스1
2026.01.08 17:45
수정 : 2026.01.08 17:45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으로 공석이 된 서울 중·성동을 지역 조직위원장을 공개모집 한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지역은 직전 당협위원장의 제명으로 인해 사고당협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조직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자 우선적으로 공개모집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성동을 지역구는 보수정당 3선 출신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현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신분임에도 이를 국민의힘에 알리지 않은 채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수장 후보자로 지명돼 논란이 일었던 곳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조직 정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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