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찾은 포스코그룹, 글로벌 기술 트렌드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8:26
수정 : 2026.01.08 18:26기사원문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찾아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그룹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 모색에 나섰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는 경영진 등 30여명이 참가하는 CES 참관단을 꾸려 6일부터 사흘간 △AI·신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우수 벤처 캐피탈과 함께 결성한 2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중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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