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남녀 사이 친구 불가능…남친의 여사친 싫을 것 같아"
뉴스1
2026.01.08 19:39
수정 : 2026.01.08 19:3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오연서가 남녀 사이의 친구 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친구로 호흡을 맞춘 오연서와 김다솜. 두 사람은 '아기가 생겼어요'에 함께 출연하는 최진혁, 홍종현이 맡은 캐릭터들의 상반된 매력을 소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오연서는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불가능하다"라며 "제 남자친구한테 여사친이 있으면 싫을 것 같다, 그래서 저도 안 만든다, 미래의 남자친구가 싫어할 수 있으니까"라고 고백해 조현아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반면 김다솜은 "저는 오래된 친구(남자)가 있다"라며 "근데 연인이 있을 때 단둘이 보는 일은 없다, 서로 애인이 있는데 단둘이 만날 일은 없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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