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공항부터 과한 지출…돌발행동에 차승원 '당황'

뉴스1       2026.01.08 21:09   수정 : 2026.01.08 21:09기사원문

tvN '차가네' 화면 캡처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이 해외 출장 시작과 동시에 차승원을 당황하게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이들의 지인인 트레이너 토미가 매운 소스 사업을 구상했다.

차승원이 먼저 해외로 떠났고, 스케줄이 있었던 추성훈이 급하게 따라왔다.

그가 "1시간 반 자고 왔다. 밥 아직 안 먹었다"라며 공항 식당에 앉자마자 메뉴 3개를 주문했다. 이내 40초 만에 한 그릇을 먹어 치웠다. 두 번째 음식이 나오자, 추가 주문부터 했다. 계속해서 음식이 식탁에 올랐고, 추성훈이 배고픔에 남다른 흡입력을 보였다.

추성훈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물을 찾으러 가는가 하면 또다시 벌떡 일어나 "커피 사러 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이은 돌발행동에 차승원이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샀다.

이후에도 추성훈은 머핀, 도넛 등 디저트까지 달렸다. 총무를 맡은 토미가 "10만원 정도 나왔다"라고 밝혔다.
추성훈이 "이게 10만원이라고? 절대 그렇게 안 나와"라며 놀랐다. 옆에서 차승원이 조용히 환율을 계산한 뒤 "여긴 공항이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토미가 "그냥 생각 없이 시키니까"라면서 '팩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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