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왜 말귀 못 알아들어?" 분노…정유경과 일촉즉발
뉴스1
2026.01.08 22:54
수정 : 2026.01.08 22: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적우가 언성을 높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무대에 앞서 적우, 유미, 정유경 등 왕년부 멤버들이 회의했다.
이때 적우, 정유경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적우가 "네가 노래하면 내가 들어갈 수 없어, 들어가질 못해"라고 하더니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정유경이 "아니, 언니 맞추려고 하는데"라며 답답해했다. 그러자 적우가 "지금까지 너희가 시킨 거 계속하지 않았니?", "너 그렇게 말하면 안 돼", "카메라 돌려볼까?"라고 받아쳤다. 또 "나 진짜 얘랑 팀 하기 싫다. 미쳐버리겠다"라고도 해 다른 멤버들까지 긴장하게 했다.
위기 속에 연습을 마친 왕년부가 무대에 올랐고,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을 열창했다. 이어 현역부가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곡해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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