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도 복수할 것"…웨이브 '범죄자의 편지를 읽다' 16일 첫방
뉴시스
2026.01.09 03:41
수정 : 2026.01.09 03:41기사원문
이 프로그램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범죄자들이 감옥에서 직접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그 왜곡된 심리를 해부한다.
제작진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꼬꼬무' 팀이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어금니 아빠' 이영학과 한강 토막 살해범 장대호의 편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편지 속 "전 살인자이지만 성범죄자는 아닙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복수는 할 거다" 같은 문장이 충격을 준다.
표창원은 "사악하고, 비겁하고, 졸렬하다"고 분노한다.
이 외에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계곡 살인, '제2의 N번방' 사건 등 각종 강력범들의 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총 12부작인 '읽다'는 16일 1·2화, 23일 3·4화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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