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 걱정하는 박명수에 "여자만 있으면 돼"
뉴스1
2026.01.09 08:15
수정 : 2026.01.09 08: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근심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보스는 "내가 멘토링 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며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등 새해에도 변함없이 높은 자존감을 뽐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거실에 자리 잡은 아기 초음파 사진에 전현무는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이어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 아빠가 된다"며 "태명은 또마"라고 강조하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박명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보다 그 옆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에 더 주목한다. 박명수는 "우리 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하는데"라고 뜬금없이 전현무를 걱정하더니 "혼자 찍게 생겼으니 아이 참"이라고 근심 걱정을 드러낸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이 빵 터진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돼"라며 쓸데없는 오해를 칼 차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엄지인 보스는 아기 아빠가 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시드머니 3억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고 해서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의도 최신식 50억 아파트에서 고풍스러운 7억 아파트까지 과연 박철규 아나운서의 자금에 맞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을지 이번 주 방송분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