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 "반도체 이전 논란, 터무니 없는 소모적 논쟁"
뉴시스
2026.01.09 09:29
수정 : 2026.01.09 09:29기사원문
용인 포곡·모현읍 소통 간담회…현안 해결책 모색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 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면서 민원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한상욱 처인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포곡읍·모현읍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곡읍에서는 ▲삼계리 경안천 연결 징검다리 설치 ▲포곡읍 주민자치센터 증축 ▲문화·예술·생활체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창포축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 포곡읍에 설치된 '용인시환경센터'와 '포곡 에코타운' 등 지역 환경에 영향을 주는 시설이 있음에도 주민들에게 혜택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면서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모현읍은 ▲주민자치센터 증축 ▲모현지역 고등학교 설립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체계 확충 ▲일부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과 인도 설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환경 개선 ▲포은 문화제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 같은 건의사항을 토대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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