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중학생 10명, 군민장학회 지원받아 미국 연수
뉴스1
2026.01.09 09:55
수정 : 2026.01.09 09:55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의 중학생 10명이 군민장학회 지원을 받아 미국 문화체험에 나선다.
9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13~22일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카운티 글렌데일시를 방문한다.
이들은 방문 기간 LA북부한인회 주선으로 홈스테이하면서 로즈먼트중학교와 세인트제임스초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3일간 공동 수업을 한다.
더 게티 박물관, 그랜드캐니언 등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연수에는 보은군 공무원 2명과 인솔 교사 1명이 동행한다.
군은 전날 중학생 미국 선진지 체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열었다.
보은군은 2011년 미국 글렌데일시와 학생·문화교류 협정을 한 뒤 해마다 중학생 연수를 주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수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며 "미국 문화체험이 어학 능력 향상과 국제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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