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국가대표급 선수·지도자 영입

파이낸셜뉴스       2026.01.09 10:19   수정 : 2026.01.09 10:19기사원문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우수 선수 영입
소총·권총·엽총 종목 전면 개편을 통해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서 관심을 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일 오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대구시, 사격연맹 등 내.외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격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또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면서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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