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등 시설 보수·개선에 30억 지원
뉴스1
2026.01.09 10:43
수정 : 2026.01.09 10:47기사원문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비는 30억 원이다.
특히 군은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 방지 시설을 신청하는 단지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정하고 8월 중 공사에 착수토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마트 CCTV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침수 방지시설과 경로당 보수 신청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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