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대책추진본부, 충남 시작으로 전국 방문…현장 의견 청취

연합뉴스       2026.01.09 11:09   수정 : 2026.01.09 11:09기사원문

자살대책추진본부, 충남 시작으로 전국 방문…현장 의견 청취

지난달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자살예방정책위원회 회의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자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국무조정실이 9일 밝혔다.

송민섭 추진본부장은 이날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의 관련 기관을 방문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충청남도의 자살예방관 지정 현황 및 도내 애로사항과 함께 경찰·소방본부 등 일선 구호기관의 대응 체계를 들을 계획이다.

국조실은 "방문은 국정 최우선 과제인 자살 예방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고위험군 대상 자살예방대책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무총리 소속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지난달 출범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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