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점 열어..."외국인 자산가 겨냥"
파이낸셜뉴스
2026.01.09 14:09
수정 : 2026.01.09 13:52기사원문
외국인 자산관리부터 세무 상담까지
특화 PB채널 구축..."외국인 직원도"
언어·문화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우리은행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상담 수요가 확대되는 영업환경을 반영해 신설한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를 비롯한 △외환 △해외송금 △세무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영업점보다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개점식에 참석한 우리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제주글로벌PB영업점”은 제주지역 외국인 고객의 다양한 금융상담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자산관리·외환·투자 관련 상담기능을 한 곳에 모아 운영하는 전담 영업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환경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통해 제주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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