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병원 동행 지원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 시행
연합뉴스
2026.01.09 14:18
수정 : 2026.01.09 14:18기사원문
과천시, 병원 동행 지원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 시행
(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이달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걸린 12세 이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에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이용할 때는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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