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뉴스1
2026.01.09 15:24
수정 : 2026.01.09 15:24기사원문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시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식물성 농산물에 더해 식품제조가공업 원료로 사용되는 축산물까지 포함된다.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 희망업체, 농업인 5인 이상 참여 생산자단체가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품질인증·수상실적·R&D·특허·교육 이수 등에 대해 가점을 부여한다.
희망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삽 신청' 안내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제출하면 된다.
◇해녀 지원 15개 사업에 총 89억여 원 투입
제주시는 관내 어촌계 해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15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고령해녀 현업수당 지원(11억5200만원)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원(28억5000만원) △신규 해녀 어촌계 가입비(1500만원) △신규해녀 초기 정착금(1억4400만원) △해녀문화 공연 운영비 지원(2억1000만원) △해녀 질병 진료비(32억8200만원) 등이다.
아울러 해녀탈의장 운영 및 시설개선, 해녀복 및 장수 장비 지원 등도 추진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라져 가는 해녀 문화를 지속 가능한 해녀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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