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약대·생명공학硏,'AI·양자·신약개발연구 워크숍'

뉴시스       2026.01.09 16:03   수정 : 2026.01.09 16:03기사원문

[대전=뉴시스] 워크숍에 참석한 충남대 약학대학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 약학대학은 9일 교내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인공지능(AI)-양자-신약개발 중개연구 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전략특화 딥테크 개발과 지역 신성장동력 활성화를 목표로 AI·양자 기술과 신약개발 중개연구를 연결하는 협력 의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AI 기반 분자 예측부터 양자컴퓨팅의 신약개발 적용 가능성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를 아우르는 최신 연구 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충남대 약학대학 세션에서는 실험 데이터와 합성 기술을 결합한 중개연구 접근이 강조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션에서는 '분자 생명과학을 위한 양자 준비(Quantum-Ready) 가상 실험실 AI 에이전트-김선규 박사'라는주제로 신약 후보 탐색과 검증을 가속할 수 있는 가상 연구 환경 방향을 소개했다.

Q&A 및 종합 토론과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력 과제 발굴, 공동연구 체계화, 후속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다졌다.

박정숙 충남대 약학대학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연·산이 함께 중개연구의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드는 자리였다"며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를 통해 지역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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