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예고…행안부, 시흥 한파 대비시설 긴급 현장점검
뉴스1
2026.01.09 16:07
수정 : 2026.01.09 16:07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9일 경기 시흥시 소재 한파 대비 시설 등 운영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을 찾아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이동노동자쉼터와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등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다른 시흥시 소재 이동노동자쉼터 '온마루'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 공간 제공과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일평균 40명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는 주요 환승거점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버스 이용객들이 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도록 난방 및 공기청정 시설, 방풍막, 온열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국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시간·계층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한파 대책을 면밀히 이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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