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부총리, 美디즈니 CEO 만나 "중국 발전할수록 각계 이익"
뉴시스
2026.01.09 16:41
수정 : 2026.01.09 16:41기사원문
딩쉐샹 국무원 부총리, 밥 아이거 디즈니 CEO 만나 중국 투자 당부
보도에 따르면 딩 부총리는 이날 베이징에서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중국 경제는 세계 경제와 깊이 융합돼있다"며 "중국이 잘 발전할수록 각계가 더 큰 이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딩 부총리는 또 중국이 지난해까지 완료한 '제14차 5개년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면서 "각 분야에서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거뒀고 세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즈니를 포함한 각국 기업들이 계속 중국에 투자하고 깊이 뿌리내리며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 적극 참여해 중국의 기회를 공유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루는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거 CEO는 "디즈니는 중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갖고 있으며 중국 내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미·중 교류 협력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jk7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