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제인 과반 이상 "김진태 도정 경제 정책 높이 평가…첨단산업도 긍정적"
뉴스1
2026.01.09 17:46
수정 : 2026.01.09 17:46기사원문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올해 강원지역 경제 상황이 전국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민선 8기 김진태 도정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지사가 강원도 미래를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항목별로는 100점 12.3%, 75점 39.6% 등으로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9%가 김진태 도정 경제정책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줬다. 보통에 해당하는 50점은 34%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25점 13.2%, 0점 0.9% 등 14.1%에 그쳤다.
전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19.5%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11.7% 하락했다. 2025년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100점은 4.8%, 75점은 27.6% 등으로 총 32.4%였다. 보통에 해당하는 50점은 38.1%, 부정 평가는 25.8%(25점 21%, 0점 4.8%)였다.
김진태 도정이 중점 추진하는 반도체, 바이오 등 도내 첨단산업 관련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9.5%,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57.1%로 과반을 넘어섰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10.5%,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9.5%, 잘 모르겠다는 13.3%였다.
이번 설문은 지난해 12월 12~22일 실시됐다. 강원지역 경제계 기관·단체장, 기업인, 금융인, 연구가 등 10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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