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시진핑 '셀카' 찍은 '샤오미 15 울트라' 40만원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6.01.09 18:01
수정 : 2026.01.09 18: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출시된 샤오미의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가 40만원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오는 15일까지 샤오미 15 울트라 가격을 기존 169만 9000원에서 129만 9000원으로 40만원 할인해 판매한다.
16기가바이트(GB) 램과 512GB 저장 용량을 갖춘 단일 모델이다.
앞서 샤오미 15 울트라는 최근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셀카'를 찍을 때 사용된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시 주석은 지난 2025년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 이 대통령에게 해당 제품을 선물한 바 있다.
샤오미 15 울트라는 3200만화소 고해상도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샤오미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f/2.0 조리개를 통해 밝고 선명한 셀카 촬영을 지원한다. 또 90도 광각 화각(FOV)을 적용해 여러 명이 함께 ‘단체 셀카’ 촬영 시에도 인물들을 한 프레임에 여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샤오미코리아는 ‘인생샷 샷 온 샤오미’ 소셜 캠페인을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이다.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인생샷’을 샤오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방에서 진행되는 사진 공유형 이벤트에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종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굿즈가 제공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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