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병 예방" 옥천군, 초·중 입학생 필수예방접종 당부

뉴스1       2026.01.10 09:00   수정 : 2026.01.10 09:00기사원문

필수예방접종 홍보물(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초·중학교 입학생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2019년생, 중학교 입학생 2013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필수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 예방접종인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등 4종에 대해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 예방접종인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Td(파상풍·디프테리아) 6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5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1차 등 3종을 접종했는지 살펴야 한다.


입학생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미접종 항목이 있으면 보건소 또는 군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박성희 군 보건소장은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집단생활에서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입학 전 예방접종을 꼭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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