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故안성기에 마지막 인사드리고 와…함께해 영광이었다"
뉴스1
2026.01.10 09:31
수정 : 2026.01.10 09: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규리가 고(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성기 선배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영화에 대한 선배님의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평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후 투명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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