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주민에 1인당 최대 10만 달러 지원 검토
뉴시스
2026.01.10 12:42
수정 : 2026.01.10 12:42기사원문
8일(현지시각) 영국 더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그린란드의 미국령 편입을 설득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10만 달러(약 1450만~1억 4500만원)의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지원금 지급에 관한 논의가 심화하고 있다는 것이 더 인디펜던트의 설명이다.
한편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미국령 편입에 대해 여러 차례 거부감을 드러내 왔으며, 4일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더 이상 합병에 대한 환상은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
덴마크 국방부 역시 미국이 그린란드를 침공할 경우 즉각 무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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