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떨어지고, 방음벽 붕괴…의정부서 강풍 피해 잇따라(종합)
뉴시스
2026.01.10 17:12
수정 : 2026.01.10 17:13기사원문
10일 경찰과 시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졌다.
떨어진 간판은 길을 지나던 20대 A씨를 덮쳤고, A씨는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로 인해 인근 차로와 인도 통행이 통제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현재 의정부를 포함해 경기북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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