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비봉리 산불 주불 진화…대피 주민들 귀가 시작
뉴시스
2026.01.10 18:59
수정 : 2026.01.10 18:59기사원문
산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과 의성군과 경북도 등은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와 민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마을 주민 120여명은 의성체육관과 마을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산불 현장에는 강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후 5시쯤부터 눈이 내려 진화에 도움을 주었다.
주불이 진화되자 대피했던 주민들도 귀가를 시작했다.
10일 하루동안 경북에서는 의성을 비롯 김천 구성면 송죽리(12시 25분 발생, 40분만에 진화),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4시 39분. 30여분 만에 진화. 당국은 밭에서 불이나 '산불'로 간주하지 않음)에서 '산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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