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경북 북부 강추위와 폭설… '-13.3도' 봉화 21.3㎜ 눈
뉴스1
2026.01.11 07:44
수정 : 2026.01.11 07:44기사원문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7시부로 이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경북 봉화 평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의성, 영양 평지의 한파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으며. 대구 군위를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기온은 이날 오전 5시 40분 봉화 -13.3도, 문경 동로 -9.9도, 상주 화서 -9.2도, 안동 하회 -8.6도까지 내려가는 등 대부분 지역이 전날보다 5~8도 낮았다.
전날부터 이날 아침까지 내린 눈은 오전 6시 기준 봉화 석포 21.3㎜, 영주 부석 12.0㎜, 대구 소보 2.0㎜의 적설량을 보였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5도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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