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역 구름…서해안 등 '센바람 경보'

연합뉴스       2026.01.11 08:21   수정 : 2026.01.11 08:21기사원문

[북한날씨] 전지역 구름…서해안 등 '센바람 경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1일 북한 전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북도와 함경도에는 곳에 따라 오후에 1㎝ 이내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로 한파가 이어지겠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 함경남북도, 강원도, 양강도 등 곳곳에서 초속 10∼15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면서 '센바람 주의 경보'라고 전했다.

중앙방송은 "센 바람과 강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7, 0

▲ 중강 : 흐림, -12, 30

▲ 해주 : 맑음, -3, 10

▲ 개성 : 맑음, -4, 0

▲ 함흥 : 맑음, -3, 0

▲ 청진 : 맑음,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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