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배경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서울교육청, 겨울방학학교 운영
뉴스1
2026.01.11 09:01
수정 : 2026.01.11 09: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05년 시작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돕는 교육청의 대표 지원 사업이다. 지금까지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방학학교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한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교육"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가능성을 존중하며 배움과 진로, 삶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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