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혜훈, 통일교 '돈줄' 고액 후원받은 의혹까지…공직 부적격 끝판왕"
뉴시스
2026.01.11 09:48
수정 : 2026.01.11 09:48기사원문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연일 확인되는 의혹들은 이 후보자가 공직 후보로서 국민 앞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턴 직원에게 '똥오줌 못 가리냐'는 폭언 음성이 추가 공개됐고, 강남 아파트 청약점수 뻥튀기 의혹이 제기됐다. 반포 아파트 재산신고 축소 신고 의혹, 배우자로부터 증여받은 분양권 지분 증여세 납부 내역 인사청문 자료 누락 지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후보자 가족 간 억대 금전거래를 무이자로 반복해 증여세를 회피했다는 논란이 불거졌고, 통일교 '돈줄'로 지목된 핵심 인물로부터 연간 한도를 채운 고액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부적격자를 추천해놓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대통령실의 태도는 인사 검증 실패를 넘어 국민을 우롱하는 책임 회피"라며 "대통령실은 시간 끌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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