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화 수준' 의성산불, 오전에 진화…잔불정리·뒷불감시
뉴시스
2026.01.11 12:21
수정 : 2026.01.11 12:21기사원문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7시30분부터 670명(소방 310명, 의용소방대 238명, 의성군 44명, 경찰 38명, 기타 40명)과 장비 133대(지휘차 3대, 탱크 7대, 화학차 2대, 펌프차 14대, 구조차 6대, 산불진화차 39대, 회복차 6대, 경찰차 19대, 기타 31대), 헬기 19대 등이 동원돼 '재발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는 산불 진화에 들어갔다.
이후 3시간만인 10시32분께 진화돼 타 시·도에서 출동한 장비와 인력도 돌아갔다.
11시30분 현재 소방과 지자체 인원 등 320여명이 남아 잔불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산불로 경로당과 의성체육관 등으로 대피를 했던 주민 90여명은 이날 오전 모두 귀가했다.
아직까지 산불의 피해 면적과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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