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작년 기관상 63건 수상…특별교부금 등 인센티브 23.7억 확보
뉴스1
2026.01.11 12:55
수정 : 2026.01.11 12:55기사원문
(대구=뉴스1) 김대벽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작년에 중앙부처와 시 등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기관상 63건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과 교부세 등 총 23억70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39건에서 수상 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구정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지속해 왔음을 보여준다"고 수성구가 전했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 발전 유공과 국가기록관리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도서관 운영 유공 평가 등에서 국무총리 표창 총 3건을 받았다.
또 구 대표 캐릭터 '뚜비'는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에 선정됐다.
구는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 대상 등 재난·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구는 지방물가 안정관리와 청년 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공모사업과 국·시비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작년 한 해 동안 국·시비 20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엔 복합 기능 쉼터(스마트 셸터)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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