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은 소리없이 흐른다'…정기명 여수시장 북콘서트
뉴시스
2026.01.11 15:10
수정 : 2026.01.11 15:10기사원문
민선 8기 여수시장의 민생·철학 담아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깊은 물일수록 소리 없이 흐르듯 지혜로운 통솔자는 소리 높이지 않는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11 전남 여수시에 따르면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0일 민선 8기 4년여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통해 정치 철학을 소개했다.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여수시장 재임 시 시민 행복과 여수 발전 백년대계를 꿈꾸며 일해 온 과정을 담았다. 즐거운 변화와, 소통의 힘, 살기 좋은 여수 만들기, 여수 미래로 향한 걸음 등 4개의 소주제로 짜였다.
정 시장은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며 건네준 응원 한 마디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지도자로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으면 선한 영향력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인 정 시장은 여수시 남면 개도에서 태어났다. 여수시청 고문변호사 17년,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회 의장 11년, 더불어민주당여수을 지역위원장(2회)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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