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도 208억 들여 항만 개선 추진
뉴스1
2026.01.11 17:39
수정 : 2026.01.11 17:39기사원문
(춘천=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도가 올해 208억 원을 들여 항만 노후시설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작년에 지방관리 항만 5곳에 268억 원을 들여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한 데 이어 올해도 항만시설에 변화를 줄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항만사업 중엔 주문진항 접안시설 확충을 위한 관공선 부두 축조 공사가 포함돼 있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항만사업을 통해 항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고, 항만이 점차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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