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작년에 지방관리 항만 5곳에 268억 원을 들여 기후변화 대응 차원의 연안·항만 공간 구축 사업을 한 데 이어 올해도 항만시설에 변화를 줄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주요 항만사업 중엔 주문진항 접안시설 확충을 위한 관공선 부두 축조 공사가 포함돼 있다. 항만 이용성 향상을 위한 속초항 순찰선 물양장 확장공사도 주요 항만사업으로 계획돼 있다.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은 "항만사업을 통해 항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고, 항만이 점차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 모두 쉽게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친근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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