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노상원 수첩 해명, 대국민 사기…진지하게 받아주는 지귀연 판사도 대단"
뉴시스
2026.01.11 21:33
수정 : 2026.01.11 21:33기사원문
2025.12.18. xconfind@newsis.com
추 의원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3년 10월 계엄대비 군수뇌부 인사에 개입한 사실을 모면하기 위해 바둥거리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는 손식 대장을 지작사령관으로 먼저 앉히면서 그와 육사동기인 강호필은 차후 고려한다는 의미로 보이는 '손식, 강은 차후'라고 적힌 대목이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런 소리를 진지하게 받아주며 시간 보내는 지귀연 판사도 대단하다"고 했다.
노 전 사령관은 수첩에 담긴 내용은 계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쓴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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