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도둑 역 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충격'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4:15
수정 : 2026.01.12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인 '나 홀로 집에' 출연 배우 다니엘 스턴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전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다니엘 스턴이 지난해 12월10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경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국은 기소 여부나 향후 절차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스턴 측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알선 및 권유 혐의는 중범죄로 분류돼 유죄로 인정되면 3년, 4년 또는 6년의 징역형과 최대 1만달러(한화 약 1460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만약 대상이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일 경우 처벌이 가중된다. 이 경우 징역형은 최대 8년으로 증가하며, 벌금도 최대 1만5000달러(약 219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피해자가 15세미만인 경우 3~8년 형량이 적용된다.
한편 다니엘 스턴은 1990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도둑 마브 머챈츠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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