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지소' 윤준병 의원 "호남 생산 전력 합리적 배분"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4:04
수정 : 2026.01.12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중앙당 차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과 용수 수요·공급, 새만금 전력과 용수 능력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의원은 전날 조승래 사무총장,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수원갑)과 만나 대응책을 협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 호남에서 생산된 전력의 합리적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의 전력과 용수 수요·공급, 새만금의 전력과 용수 능력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새만금 등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서 먼저 이와 관련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전북도당에 설치하려던 '반도체 등 첨단산업 전북유치 특별위원회'는 중앙당의 특별위원회가 설치된 후 필요할 경우 발족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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