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소비자단체, 반대시위 4년7개월만에 종료
파이낸셜뉴스
2026.01.12 15:16
수정 : 2026.01.12 15: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21년부터 일본대사관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해온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1인 시위'를 12일 200회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단체는 2021년 6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정오에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여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지속해 나가야 하며, 혹여라도 외교적 수단으로 수입 금지 조치 해제를 활용해 소비자 안전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앞으로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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