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간판 덮쳐 20대 사망' 경찰, 건물주·업주 과실 조사
뉴시스
2026.01.12 15:33
수정 : 2026.01.12 15:33기사원문
12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상가 간판이 떨어져 길을 지나던 20대 남성 A씨가 숨졌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는데 강풍이 사고 원인으로 알려졌다.
외관상으로도 간판이 설치된 지 오래돼 보이는데 설치 기간과 안전 점검 이행, 옥외광고물법 준수 여부 등이 조사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사고와 관련 원인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조사를 통해 과실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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