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추행 집행유예' 고등래퍼 "피해자한테 너무 미안"
뉴시스
2026.01.12 17:15
수정 : 2026.01.12 17: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엠넷 '고등래퍼' 출신 래퍼 최하민(활동명 오션검)이 과거 일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정신질환을 앓았던 '고등래퍼' 최하민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그는 "아직도 자중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너무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치료를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하민은 2017년 방송된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1년 부산 수영구에서 9세 남아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2년 6월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보호관찰 2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3년 취업제한 명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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