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취임 후 첫 회의 “2차 특검법·사면법 개정 처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2:38
수정 : 2026.01.13 12: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처리하고 사면법을 개정해 헌정 질서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첫째,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수사 공백을 메우고, 내란 기획, 지시, 은폐 전모를 남김없이 밝히겠다”고 했다.
이어서 “둘째, 사면법 개정으로 내란 사범이 사면권 뒤에 숨는 것을 원천봉쇄하겠다”며 “내란 청산은 민주주의의 기초이고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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