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정책 참여 기회 제공" 권익위, 2030 자문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3:51   수정 : 2026.01.13 13: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약 열흘간 2026년 국민권익위 2030 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권익위는 2024년부터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청년들의 국정 참여 확대 기조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30 자문단 참여 기회는 권익위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지원은 청년DB를 통해 가능하며, 권익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개요와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DB, 권익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 권익위 블로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2030 자문단은 △권익위 주요 정책 모니터링 및 제도 개선 제언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위촉된 날로부터 1년이다.

권익위는 “2030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대학교 증명서 발급과 관련한 제도 개선 권고를 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에도 2030 자문단이 권익위의 주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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