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는 2024년부터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청년들의 국정 참여 확대 기조를 반영해 청년들에게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2030 자문단 참여 기회는 권익위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지원은 청년DB를 통해 가능하며, 권익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개요와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DB, 권익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 권익위 블로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2030 자문단은 △권익위 주요 정책 모니터링 및 제도 개선 제언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위촉된 날로부터 1년이다.
권익위는 “2030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대학교 증명서 발급과 관련한 제도 개선 권고를 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에도 2030 자문단이 권익위의 주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기회의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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