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公,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4:38   수정 : 2026.01.13 14:38기사원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기관장 주도 노력·성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 항목 최고 점수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의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대책 등 자체 진단지표 43개,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전도시공사는 91.38점(지방공기업 160개 기관 중 1위)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기관장 주도의 노력과 성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조치 등 다양한 노력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더 철저히 보호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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