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기관장 주도 노력·성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 항목 최고 점수
개인정보관리 수준진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전국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대책 등 자체 진단지표 43개, 심층 진단지표 8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전도시공사는 91.38점(지방공기업 160개 기관 중 1위)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기관장 주도의 노력과 성과, 안전성 확보조치 등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조치 등 다양한 노력으로 S등급을 획득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더욱더 철저히 보호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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