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1600회 무사고 비행시험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1.13 18:09
수정 : 2026.01.13 18:09기사원문
하반기 양산기 공군에 인도
13일 방위사업청은 전날 경남 사천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마지막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KF-21 체계개발사업은 공군의 퇴역·노후 전투기인 F-4와 F-5를 대체하고 미래 전장 운용 개념에 적합한 4.5세대 전투기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국가 핵심 방위사업이다. KF-21은 지난 42개월 동안 총 1600여 회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 1만3000여 개에 달하는 시험 조건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