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현장체험'·장동혁 '통합협의'…여야 지도부 충남행
뉴스1
2026.01.14 06:02
수정 : 2026.01.14 06:02기사원문
(서울=뉴스1) 금준혁 한상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남을 찾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후 충남 당진의 '백석올미마을'을 찾아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시청, 오후 충남도청을 각각 방문해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 협의회를 연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을 만나 행정통합 논의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257개 특례 권한을 포함한 대규모 사무 이양 △고용·노동·환경·보훈 등 주민 삶과 직결된 사무의 지자체 이관 △특별행정기관 이관과 보통교부세율 인상 등 과감한 재정 지원 특례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행보를 통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을 통한 자치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불을 놓는다는 구상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