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부두에서 60대 작업자 갯벌로 떨어져 사망
뉴스1
2026.01.14 07:33
수정 : 2026.01.14 07:33기사원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남항부두에서 60대 남성이 작업 중 지게차에 치여 갯벌로 떨어져 추락해 숨졌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분쯤 인천 중구 남항부두에서 60대 A 씨가 약 5m 아래로 떨어져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쳤다.
A 씨는 선박 보수를 위해 지게차로 운반하던 철판에 다리를 맞아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